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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 우수브랜드 쌀 1위... 김제 ‘방아찧는날골드’
조회수 : 704 2021-05-11

2021년 전북 우수브랜드 쌀 1위... 김제 ‘방아찧는날골드’

  

전라북도 고품질 우수 브랜드 쌀 5대米 평가 선정

‘방아찧는날골드’ 등 대표 브랜드 5개 선정

전북 대표 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올해 전북지역 최고의 브랜드쌀로 김제시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11일 ‘2021년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방아찧는날골드’를 포함한 5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를 실시해 품질, 식미, 현장평가 등 3단계로 분야로 나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가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는 ‘못잊어신동진’(군산 옥구농협), 3위는 ‘상상예찬골드’(김제 공덕농협)가 거머쥐었다. ‘땅기운쌀(완주 고산농협), ’지평미인신동진‘(김제 백구농협)도 도내 우수 브랜드 쌀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방아찧는날골드와 상상예찬골드는 4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려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랜 기간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명성을 올리게 됐다.

 

선정된 5대 전북 우수 브랜드 쌀은 내년도 쌀 경쟁력 제고사업 7억원을 차등 지원받아, 경영체 홍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의 우수한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북도와 경영체의 꾸준한 쌀 품질 향상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공동육묘장, 방제기, 농업용 방제 드론, 소규모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과 미곡종합처리장(RPC), 건조저장시설 등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 개선사업이 이들 농가를 뒷받침하기도 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쌀 가공과 유통의 중심인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군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전북쌀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뉴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11_0001436939&cID=10808&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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